변호사 22명 참석, 조별 풀리그로 우승자 가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김한규)가 지난 3일 추계 바둑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바둑대회에서는 김한규 서울회장을 비롯한 서울회 소속 변호사 22명이 참석했다.
바둑대회는 조별 풀리그로 진행됐으며, 각 조마다 우승자를 뽑았다.
A조에서는 황경남 변호사, B조 이한구 변호사, C조 김한규 변호사, D조 장우건 변호사가 우승을 거머줬다.
대한변협신문
news@koreanba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