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변호사회(회장 조용한)가 지난달 30일 부산 중구, 서구에 거주하는 폐지수집 노인들에게 맞춤형 손수레 20대(대당 40만원)를 전달했다. 맞춤형 손수레는 일반 손수레보다 무게를 줄였으며, 경광등과 경적을 붙여 안전성을 높였다.
대한변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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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변호사회(회장 조용한)가 지난달 30일 부산 중구, 서구에 거주하는 폐지수집 노인들에게 맞춤형 손수레 20대(대당 40만원)를 전달했다. 맞춤형 손수레는 일반 손수레보다 무게를 줄였으며, 경광등과 경적을 붙여 안전성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