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은용 변호사(사시 36회·변협 국제이사)가 지난 10일 아시아태평양지역법률가협회(LAW ASIA) 집행위원회(Executive Committee) 위원으로 선출됐다.

‘로아시아’는 1966년 창립됐으며, 아시아·태평양지역 판사, 검사, 법학교수, 변호사 등이 가입할 수 있다. 집행위원회는 로아시아의 전반적인 운영, 집행 사항을 논의하고 결정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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