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까지 신청받아

재단법인 사랑샘(이사장 오윤덕)에서 제4회 공익변호사 비영리공익활동 우수프로젝트 지원 신청을 받는다.

지원대상은 비영리공익활동에 전업으로 종사하는 공익변호사가 주구성원인 단체이며, 신뢰성, 공익활동 기여도 등을 심사해 신청자가 진행하고자 하는 공익사업에 대한 활동비용을 지원하게 된다.

신청자는 내달 23일까지 홈페이지(sarangsaem.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변호사 자격등록증명원 등과 함께 우편(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286, 서초프라자 607호) 또는 이메일(ydoh-law@ hanmail.net)로 보낸 후, 담당자에게 전화통보해야 한다.

심사 결과는 같은달 30일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담당자(02-3474-5300)에게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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