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협은 지난 20일 역삼동 변협회관 18층 대회의실에서 사법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장에는 이주흥 변호사(사시 16회·사진)가, 부위원장에는 강용현 변호사(〃 20회)가 선출됐다.

사법평가위원회는 대법원장, 대법관 등의 적임자 추천 관련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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