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재단 설립을 위한 준비위원으로 이은경(〃 30회·사진 왼쪽), 김재련(〃 42회) 변호사가 위촉됐다.

위원회는 지난해 말 한일 양국이 재단 설립에 합의한 후 5개월여만에 발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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