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사내변호사 채용

두산중공업에서 사내변호사를 채용한다. 중공업 분야 기술 및 프로젝트 계약서 검토 경험이 있는 경력 2년 이상의 국내, 미국, 영국 변호사 자격 보유자라면 지원 가능하다. 영어 능통자로서 이공계 출신의 법률 관련 전문지식을 보유한 자는 우대한다.

채용된 변호사는 ▲발전, 원자력, 주단 등과 관련된 각종 해외계약서 검토 ▲각종 기업 해외법무 ▲회사 사업 관련 각종 소송 및 중재 담당 등을 맡게 된다. 지원자는 오는 14일까지 이력서 및 경력기술서를 작성해 이메일(recruit-dhic@doosan.com)로 보내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담당자(02-513-6381)에게 문의.

언론중재위원회, 전문직기간제 변호사 채용

언론중재위원회에서 변호사(계약직)를 채용한다. 변호사 자격증 소지자만 지원 가능하다. 영어 능통자로서 외국 소재 대학 또는 대학원에서 법학을 전공한 자는 우대한다. 채용된 변호사는 법제, 조정·중재 제도 관련 연구 및 실무지원 등을 담당하게 된다.

지원자는 오는 19일 오후 4시까지 응시원서 및 자기소개서(변협 취업정보센터 채용정보에서 다운로드)를 작성해 언론중재위원회 총무팀 이메일(pac3031@pac. or.kr)로 보내면 된다.

기타 사항은 총무팀 인사담당자(02-397-3032)에게 문의.

SK C&C, 사내변호사 채용

SK주식회사(C&C)에서 국내 변호사를 채용한다. 국내 변호사 자격증 소유자이면서, 국내외 법무법인과 기업체 사내변호사로 근무한 경력(3년 이하)이 있으면 지원 가능하다. 회사법, 공정거래법, IT사업, M&A 지식과 경험을 갖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있는 자를 선호하며, 채용된 변호사는 기업법무와 사업법무를 수행하게 된다.

원서접수는 오는 29일 오후 6시까지 SK주식회사 인재채용 홈페이지(recruit.skcc.co.kr) 내 ‘법무 전문인력 채용’에서만 가능하다.

기타 사항은 담당자(02-6400-5426)에게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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