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이재동)는 지난 19일 수성 구립 범어도서관에서 김영란 전 대법관을 초청해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회에서 김영란 전 대법관은 ‘판결을 다시 생각한다-법원은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키는가-’를 주제로 강의에 나섰으며, 시민 150여명이 참석했다.
대한변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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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이재동)는 지난 19일 수성 구립 범어도서관에서 김영란 전 대법관을 초청해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회에서 김영란 전 대법관은 ‘판결을 다시 생각한다-법원은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키는가-’를 주제로 강의에 나섰으며, 시민 15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