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협은 지난 13일 역삼동 변협회관 대회의실에서 법관평가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변협 신용간 부협회장(사시 25회·사진)을 위원장에 위촉했다. 부위원장에는 이상용 변호사(〃 27회), 간사에는 김혜진 변호사(변시 3회)가 임명됐다. 향후 법관평가특별위원회는 전국적으로 통일된 법관평가표 양식, 법관평가결과 공개 지침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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