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장애인연합회에 후원금을 전달하는 김한규 회장(사진 우측)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김한규)가 연말을 맞아 양로시설 6곳과 결손 및 다문화 아동들이 생활하고 있는 아동·청소년 양육시설 9곳, 지적장애, 지체장애, 시각장애인 생활시설 및 장애인 자립 지원 시설 6곳에 후원금 1800만원과 후원물품(쌀20kg 42포, 생활용품선물세트)을 전달했다.

서울회는 상시적으로 소년소녀가장 및 재감자 자녀, 저소득층 자녀, 순직 경찰관과 소방관 자녀 등 955명의 학생에게 지속적인 경제적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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