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협신문에서 회원들의 다채로운 의견을 담을 수 있는 ‘독자에게 듣는다(가제)’코너가 개설된다.

변호사라면 누구나 투고 가능하며 주제 역시 정치, 역사, 사회, 경제, 문화 분야 등 제한이 없다. 일회성 투고가 아닌 연재를 원할 경우 연재계획서와 샘플원고를 함께 송부하면 된다. 투고원고 및 연재 계획 등은 신문편집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게재여부가 결정된다. 투고원고 분량은 200자 원고지 11매 내외이며, 게재된 원고에는 소정의 원고료(200자 원고지 한장당 만원)가 지급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대한변협신문에서는 ‘원로에게 듣다(65세 이상 지원가능)’ 코너와 ‘쓴소리 바른소리’ 코너 고정 필진을 모집한다.

필진 지원자는 코너 취지에 맞는 샘플원고를 변협 홍보과 이메일(news@koreanbar.or.kr)로 송부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02-2087-7751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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