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로서 첫 시작을 알리는 신규변호사 현장연수가 지난 19일 오후2시 대한변협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현장연수에서는 유병현 변호사(사시 52회)와 정민아 변호사(변시 3회)가 대표로 선서문을 낭독하고 하창우 협회장으로부터 변호사 배지를 수여받았다.
대한변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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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로서 첫 시작을 알리는 신규변호사 현장연수가 지난 19일 오후2시 대한변협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현장연수에서는 유병현 변호사(사시 52회)와 정민아 변호사(변시 3회)가 대표로 선서문을 낭독하고 하창우 협회장으로부터 변호사 배지를 수여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