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대한변협 사랑샘재단(이사장 김승진)과 (사)한국여성변호사회(회장 이명숙)가 지난 8일 아동학대 방지 및 법률지원 전담 공익활동 변호사로 황선기 변호사(사시 46회)를 위촉했다.
황 변호사는 앞으로 1년간 한국여성변호사회가 지원하는 아동학대사건의 소송 수행을 전담하게 된다. 양 법인은 공동으로 황선기 변호사에게 매월 200만원을 활동비로 지원할 계획이다.
대한변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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