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철환 대한변협 협회장은 지난 4일 신임대법관으로 취임한 조희대 대법관과 현 법조인 양성제도의 개선 필요성, 서민을 위한 필요적 변호사 변론주의 도입의 필요성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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