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스키 위안 홍콩 법무장관(좌측)은 지난 12일 오전 대한변협 위철환 협회장을 내방하고, 한국 및 홍콩법률서비스 시장 현황, 중국과 홍콩의 무관세 협정 확대와 비즈니스 기회, 홍콩과 한국의 협력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림스키 위안 회장은 법무부, 유엔국제상거래법위원회 아태지역사무소, 대한상사중재센터 공동주최 국제중재포럼 기조연설 발표차 내한했다.
 

저작권자 © 법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