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법조 > 미국
한국 도박사들에 대한 미국의 소득과세
로버트 나소 미 시라큐스대 교수  |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0호] 승인 2013.11.05  11:55: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많은
사람들이 도박하기를 좋아한다. 나도 중의 하나이다. 게다가 나는 당신도 도박을 좋아한다는 것에 내기를 수도 있다이러한 도박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으로 미국 컬럼비아 특별구항소법원(대법원다음으로높은미국법원)에서 최근 판결이 사건의 당사자인 한인 Sang J. Park씨를 있다.

원심법원인
연방조세법원에서 다루어지던 사건의 개요는 다음과 같다.  박씨는  2006휴가기간에 캘리포니아주 테메큘라의 페창가리조트 & 카지노에서 상당기간 동안 도박을 즐겼다. 박씨는 주로 슬롯머신을 즐겼으며 두번의  $50,000짜리 잭팟을 포함하여 $431,000정도의 금액을 거두어 들였다. 하지만 기록에 의하면 박씨는 결과적으로 동안 오히려  $5,000정도의 금액을 잃었다고 한다. 이렇듯 박씨가 해에 결과적으로 돈을 잃었음에도 불구하고 불행하게도 국세청은 그가 도박에서 이김으로써 취득한 금액인 $431,000 30% $129,300세금으로 납부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당신은
이것이 이해불가의 결과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하지만 국세청의 주장을 이해하려면 미국 소득세제상 박씨와 같은 비거주자에의 기본적인 적용법률과 방식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내국세 법전에 의하면 미국 내에서의 무역 또는 업무에 연관된 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비거주자 외국인은  그의  "미국근원의 고정 또는 측정 가능한 연간 또는 정기적(Fixed or Determinable Annual or Periodical, FDAP) 이윤, 수익, 또는소득에 대해 30%세금이 공제금액없이 부가된다. 물론 이러한 법령에는 다수의 예외조항이 존재한다.  일례로 대부분의 미국근원이자 소득은 비과세의 대상이며 일반적으로 양도소득 또한 비과세의 대상이다게다가 소득 관련 조세조약에 의해 과세율이 차감 또는 면제수도 있다.

또한
특정 도박에  대해서는  법정감면소득이 존재한다. 특히 블랙잭, 바카라, 크랩스, 룰렛, 또 는식스휠과 같은 도박을 통해 취득한 금액은 비과세의 대상이다중요한 점은 슬롯머신이 나키노 그리고 빠이까우 포커와 같은 인기게임은 비과세 목록에 올라와 있지 않다는 것이다.

국세청은 이러한 법령에 근거하여 박씨가 슬롯머신에서 이길 때마다 매번 미국근원의 고정 또는 측정가능한 연간 또는 정기적(FDAP) 이윤, 수익, 또는 소득이 발생하였기에 금액에 대해 30%세금이 부과된다는 주장을 하였다. 박씨가 매번 돈을 잃을 경우는 그저 어쩔 없는 것일뿐이었다.

박씨는
자신이 이러한 세금을 납부할 책임이 없다고 생각하였으며 따라서 사건을 연방조세법원에 제소하였다. 조세법원에서 박씨는 캘리포니아 카지노에서의 도박소득이  "미국근원"것에 대해서 인정하였으나 이와 관련하여 가지 반론을 제기하였다첫째로 박씨는 그의 도박소득이 한미우호통상 항해조약에 의거하여 비과세에 해당된다고 주장하였으며, 둘째로 자신의 행동이 도박과 관련한 무역 또는 업무이므로 도박소득과 손실을 상쇄할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박씨는 미국이 프랑스일본그리고 남아프리카 등의 국가들과 맺은 조세 조약과는 다르게 한미조세조약에는 비거주자의 도박소득에 대한 비과세조항이 존재하지 않는 것을 알았기에 그의 도박소득이 한미조세조약에 의거하여 비과세에 해당된다는 주장을 펴지는 않았다.

불행히도
조세법원은 이러한 박씨의 주장들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한국에 최혜국대우를 제공하는 한미우호통상 항해조약에 관련하여 조세법원은 조약은 양국간의 특정조세혜택을 조세조약을 통하여 3국에게 제공할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고 논하였다따라서 미국이 조세조약에 의거하여 일부국가의 도박사들에게 세금을 면제해주었다는 사실만을 기반으로 한국의 도박사들 또한 한미우호통상 항해조약에 의거하여 세금을 면제받아야만 한다고 해석 할 없는것이다.  박씨가 도박업무에 임하고 있었다는 주장에 관하여 조세법원은 박씨가  "전문도박사"인정될만큼 그의 행적이 활동적 그리고 정기적이지 않았다고 보았다. 그러므로 조세법원은 박씨가 $129,300세금을 납부하여야 한다고 판결하였으며 이에 박씨는 연방항소법원에 항소하였다.

항소법원은
조세법원의 조약 또는 도박업무에 관련한 판결을 뒤집지 않았다. 그보다 항소법원은 "이윤"정의에 촛점을 맞추었다. (앞에서 말하였듯이 비거주자는 그들의 "고정 또는 측정가능한 연간 또는 정기적 이윤수익,  또는 소득"대해 과세가 된다.) "이윤"정의함에 있어서 항소법원은 비거주자 외국인도박사는 그의 이윤을 국세청이 주장하는 도박횟수단위기준이 아닌 도박기간 단위기준으로 계산할 있도록 허용되어야 한다고 판결하였다.

, 만약 박씨가  $1,000지니고 카지노에 입장하였다가  $5,000소유한 채로 퇴장하였다면 그는 전체 도박기간 동안의 得失을 정산한 금액인 $4,000대한 30%세금을 납부하여야 한다. 하지만 국세청의 이론에 근거할 경우만 약 앞의 $4,000수익이 도박에서 이긴 $10,000잃은 $6,000결과물이라면 박씨는 $10,000대한 30%세금을 납부하여야 하는 것이다.

항소법원의
판결은 박씨의 손을 들어주었다.  하지만 이는 완벽한 승리는 아니었다. 원심법원인조세법원의 기록에 의하면 박씨는 페창가카지노에 각각 68일을 출입하였다. 박씨가 동안 입은 손실이 $5,000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카지노에 도착했을 때보다 떠날 때가 부자였던 날들이 분명히 있었기에 그는 수익을 얻고 카지노를 떠난 각각의 날들의 수익에 대해 30%세금을 내야만 한다. (항소법원은 조세법원이 도박 기간 단위 기준을 적용하여 박씨의 이윤에 대한 조사를 하지 않았기에 그의 적절한 조세채무를 조사 평가하도록 사건을 원심법원으로 환송하였다.)

결론적으로
한국 도박사들은 어떻게 이러한 세금을 피할있을까? 첫째로, 매일지면 된다. 둘째로, 미국과 도박 관련 세금면세조항이 포함된 조세조약을 맺은 나라로 이민을 가면 된다. 셋째로, 마카오에서 도박을 하면 된다. 넷째로, 규모의 잭팟만이 카지노 관련자와 국세청의 관심을 받으므로 이기더라도 적은 금액으로 이기면 된다. 이러한 가지 발상들은 딱히 좋은 것들이아님이 분명하다. 이에 나는 실제로 사용가능한 다섯 번째 발상을 공유하고자 한다. 항상 블랙잭, 바카라, 크랩스, 룰렛, 또는식스휠만을 즐겨라. 왜냐하면 카지노게임들은 법적으로 세금이 면제되기 때문이다. 명심해라. 항상 7, 8, 9, 또는 10상대로 16받으면되는것이다.

United States Income Taxation of Korean Gamblers
 
 
 Lots of people like to gamble. I do. I’d even make a bet that you do. One person who definitely likes to gamble is Sang J. Park, a Korean businessman who was recently the subject of a case decided by the United States Court of Appeals for the District of Columbia Circuit (the highest level of American court below the Supreme Court).
According to the facts of the case, which was originally heard by the United States Tax Court, Mr. Park gambled extensively at the Pechanga Resort & Casino in Temecula, California, while he was in the United States on vacation during 2006. Mr. Park’s gambling activity of choice was slot machines, and while he had his share of success, including two jackpots of $50,000 and total winning pulls of $431,000, the record showed that for the year he actually lost about $5,000. Unfortunately for Mr. Park, however, even though he had lost money for the year, the Internal Revenue Service asserted that he owed a tax of 30% on the $431,000 of winning pulls, or a tax of $129,300!
 You are probably thinking that this is a crazy result, but in order to understand the IRS’s argument, one needs a basic introduction to the U.S. Federal income tax system as it applies to nonresidents, such as Mr. Park. Under the Internal Revenue Code, a nonresident alien who is not engaged in a trade or business in the United States is subject to a 30% tax – with no deductions – on his “United States-source fixed or determinable annual or periodical gains, profits and income.” There are, of course, numerous exceptions to this rule; for example, there is no tax on most United States-source interest income; and capital gains are also generally exempt from tax. In addition, an income tax treaty might reduce the rate of taxation, or eliminate the tax altogether.
There is also a statutory exemption for certain gambling winnings. Specifically, there is no tax on any proceeds from a wager in blackjack, baccarat, craps, roulette, or big-6 wheel (whatever that is). Importantly, slot machines are not on that list; neither are other popular games like keno and pai gow poker.
 Based on these rules, it was the IRS’s contention that each time Mr. Park won at the slot machine he owed a tax of 30%, because each winning bet generated United States-source fixed or determinable annual or periodical gains, profits or income. Each time Mr. Park lost, it was just too bad. 
Mr. Park thought that he should not be liable for any tax, so he took his case to the United States Tax Court. In the Tax Court, Mr. Park conceded that gambling winnings at a California casino are “United States-source,” but made two counter arguments: first, he argued that his winnings were exempt from tax under the United States-Koreas Treaty of Friendship, Commerce and Navigation; and second, he argued that he was in the trade or business of gambling, so he should be able to offset his losses against his winnings. Mr. Park did not argue that his winnings were exempt under the U.S.-Korea Income Tax Treaty because, unlike income tax treaties that the United States has entered into with other countries (for example, France, Japan and South Africa, to name just a few), the U.S.-Korea Income Tax Treaty does not exempt nonresidents from tax on gambling winnings.
Unfortunately, the Tax Court did not accept either of Mr. Park’s arguments. As for the Treaty of Friendship, Commerce and Navigation, which extends most-favored-nation status to Korea, the Tax Court noted that the Treaty permits either side to extend specific tax advantages to third countries through an income tax treaty. Thus, the fact that the United States exempted some countries’ gamblers from U.S. tax in an income tax treaty did not mean that the Treaty of Friendship, Commerce and Navigation had to be interpreted to exempt Korean gamblers from U.S. tax. As for whether Mr. Park was engaged in the business of gambling, the Tax Court found that Mr. Park was not so active and regular a gambler as to be a “business gambler.” So, the Tax Court held that Mr. Park owed $129,300 of tax. Mr. Park appealed to the United States Court of Appeals.
The Court of Appeals did not overturn the Tax Court’s findings regarding the Treaty or business gambling. Rather, the Court of Appeals focused on the definition of “gains.” (Recall that nonresidents are taxed on their “fixed or determinable annual or periodical gains, profits and income.”) In defining “gains,” the Court of Appeals held that a nonresident alien gambler should be permitted to calculate his gain on a per-gambling-session basis, rather than a per-bet basis, as the IRS contended. In other words, if Mr. Park walked into the casino with $1,000 and walked out with $5,000, he would owe a tax of 30% of $4,000; all of his winning bets and losing bets for the gambling session would be netted. Under the IRS’s theory, if that $4,000 profit came from $10,000 of winning bets and $6,000 of losing bets, Mr. Park would have owed a tax of 30% of $10,000.
 The Court of Appeals’ decision was a victory for Mr. Park. However, it was likely not a total victory. According to the facts in the original Tax Court case, Mr. Park went to the Pechanga casino on 68 different days. Even though his net loss for the year was $5,000, he undoubtedly had days on which he left the casino richer than when he arrived, and he will owe a 30% tax on his profit for each of those days.    (Because the Tax Court had not considered Mr. Park’s per-session gains, the Court of Appeals has remanded the case to the Tax Court so the parties can determine Mr. Park’s proper tax liability.) 
So, what can the Korean gambler do to avoid this tax? First, lose every day. Second, move to a country that has an income tax treaty that exempts gambling from U.S. tax. Third, gamble in Macao. Fourth, win, but win small; only large jackpots draw the scrutiny of the casino operator and the IRS. These four ideas are obviously not good ones, so I have a fifth that actually works: only play blackjack, baccarat, craps, roulette, or big-6 wheel, because those are the casino games that are statutorily exempt from U.S. tax. Just remember: always hit 16 against a 7, 8, 9 or 10.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법조기자실]조작된 여론, 조작된 양형
2
[동서고금]검찰 인사의 절차적 정의
3
[자유기고]주택임대차분쟁조정제도 고찰
4
[청변카페]변호처 설립에 대한 단상
5
역량을 기르고 지역에 봉사하는 변호사회
Copyright © 2017 대한변협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koreanba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