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디벨호프 버스투어 실시

내달 2일 대구지방변호사회에서 ‘제3차 Devel Hope Bus Tour’가 진행된다. 대한변협과 법률신문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경력 10년 이하 청년변호사, 사법연수생, 로스쿨생 모두 참여가능하다.

디벨호프 버스투어는 여행을 통해 후배 법조인과 선배 변호사가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특히 국제관계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10명의 국제교류특별위원회 위원들이 멘토변호사로 참여해 국제 업무에 관련된 생생한 이야기를 풀어나갈 예정이다.

버스투어 참가 희망자는 대한변호사협회 홈페이지(www.koreanbar.or.kr) 내 알림마당에서 참가 신청서를 다운받아 오는 23일까지 이메일(담당자 선창우 suncw@koreanbar.or.kr)로 송부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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