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측부터)신상헌 IBA 아태지역 포럼 공동의장, 데이비드 W 리브킨 IBA 부회장, 변협 위철환 협회장, 변협 최영익 국제이사
대한변협 위철환 협회장은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보스톤에서 열리는 세계변호사협회(IBA) 연차총회에 참석했다. 위 협회장은 7일 IBA 변호사단체장 조찬 미팅에서 일본 영국 미국 인도 브라질 스웨덴 등 10개국 변호사 대표와 함께 최근 국제사회에서 중요한 인권 의제로 대두된 ‘UN의 기업과 인권에 관한 원칙’을 주제로 토론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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