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회(회장 석왕기)는 제58회 현충일을 맞이해 순국선열 및 전몰군경을 기리는 충혼탑(대명동 소재)을 찾아 추모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석왕기 대구회 회장을 비롯한 27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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