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나승철)는 지난 27일 오후 변호사교육문화관 대회의실에서 2013년 제1차 북콘서트를 열었다.
그동안 서울회는 회원 간 친선교류, 저술활동 장려 및 홍보,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도서낭독회를 개최해왔다.
이번 북콘서트 도서낭독회의 선정도서는 ‘미국 대법관 이야기’였으며 저자인 최승재 변호사(서울회·사시39회)가 강연자로 나섰다.
한편, 참석회원에게는 선정도서가 무료 증정됐다.

저작권자 © 법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