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을 맞아 여러 가지 코너를 신설해온 변협신문이 다음호부터 삼성애플 특허전쟁 관전기를 연재합니다.
세계 각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삼성과 애플 간 특허소송 등을 관전기(觀戰記)라는 이야기 형태로 중계해 줄 필자는 나지원 변호사(서울대학교 법무팀)로 나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지적재산권법 박사과정을 수료했습니다.
평소 IP와 IT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여러 글을 썼지만 얼리어답터와는 오히려 거리가 멀다는 나 변호사는 느린 혹은 꾸준한 시각으로 IT생태계와 혁신현상을 바라 볼 예정이며, 독자들에게 특허전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글로벌 특허전쟁 관전기는 격주로 10회 내외 연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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