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세 전문가인 교수·공무원들이 모여 ‘한국지방세학회’를 창립하고 5일 서울시 명동 은행연합회관에서 총회를 개최한다.
창립회원들은 옥무석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초대학회장으로 선출키로 했으며 임원진은 총회에서 선임한다.
창립총회 이후에는 ‘새로운 정부에서의 지방세 발전 방향의 정립’을 주제로 학술 발표 대회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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