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앙회(회장 위철환)는 회원들로부터 모금한 불우이웃돕기 성금 1700만원을 지난 24일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최신원)에 기탁했다.
이외에도 경기중앙회는 여러 사회적 공헌활동을 벌이고 있다.
2000년부터 변호사별로 소년·소녀가장들과 자매결연을 맺고 생활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경기도와 협약을 체결해 법과 제도의 울타리 안에서 보호받지 못하고 어려움에 처한 가정이 위기를 극복하고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수원역 365언제나민원센터’에서 평일 무료법률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 법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