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는 올해로 14번째를 맞는 바른언어상 수상자로 KBS 2TV ‘의뢰인 K’에서 활약한 법무법인 충정의 최단비 변호사(사시 46회) 등 3명을 선정했다.
KBS는 공영방송의 공적 책무에 따라 올바른 우리말을 사용해 표준어를 보급하고, 계승 발전하는 데 기여한 각계 전문가들을 선정해 해마다 바른언어상을 수상하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31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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