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경험 전달하고 진로 안내

대한변협은 지난 10일 변호사교육문화관에서 2012년 제4차 신규변호사 현장연수 및 변호사 선서식을 개최, 변호사로 첫발을 내딛는 신규 개업 변호사를 위해 선배 변호사의 경험과 지식을 전하고 변호사 진로를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경기중앙회 소속 안재성 변호사(연수원 41기)와 서울회 소속 김지현 변호사(변호사시험 1회)가 대표로 변호사 선서문을 낭독하고 차철순 부협회장으로부터 변호사 배지를 수여받았다. 이어 이병주 기획이사의 협회 회무소개와 ‘젊은변호사로 살아가는 법’ 강연이 진행됐다.
의무연수 이수 현황은 협회 홈페이지 내 마이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변협 연수과(담당 김현식, 전화 02-2087-7792, 메일 k2@korean bar.or.kr)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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