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로시마변호사회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김중기)를 방문하고 ‘대체적 분쟁해결 제도(ADR)’에 대한 법률세미나를 개최했다.
히로시마변호사회는 세미나를 마친 후 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과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을 방문하기도 했다. 양회는 상호교류를 목적으로 1998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후 격년으로 상호방문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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