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은행 안느 마리 르로이 법률담당 부총재는 지난 9일 협회를 방문하고, 신영무 협회장과 담화를 나눴다. 르로이 부총재의 이번 방문은 대한변협과 세계은행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함과 동시에, 한국에서 개최되는 Global Forum on Law, Justice and Development 총회에 사회자 및 연설자로 초청을 제안하기 위해 이뤄졌다.

저작권자 © 법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