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변호사회관서 대선·한국사회 미래 주제로 강연

대한변협은 오는 24일 변호사회관 지하1층 대회의실에서 노회찬 통합진보당 대변인을 초청, 제20회 변협 포럼을 개최한다.
제17대 국회의원과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등을 지냈으며 지난 4월 실시된 제19대 총선에서 당선된 노 대변인은, 이날 포럼에서 ‘2012 대선의 역사적 의미와 한국사회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제20회 변협 포럼에 참석하고자 하는 회원은 협회 홍보과(담당자 봉욱 02-2087-7754, youmiri@koreanbar. or.kr)로 신청하면 된다.
다음 제21회 변협 포럼은 6월 28일 열리며, 이장규 하이트진로그룹 고문이 강사로 나선다.

저작권자 © 법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