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웅 변호사(사시 31회)가 지난 17일 방송통신위원회는 산하 ‘방송시장경쟁상황평가위원회’의 위원으로 위촉됐다.
방송, 경제, 법률, 회계, 융합기술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경쟁상황평가위원회는 2년간 방송시장의 효율적이고 공정한 경쟁환경 조성을 위해 방송시장 경쟁상황평가 등의 직무를 수행한다.
윤 변호사는 서울대학 법과대학과 동대학 법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M&A·금융·증권 및 국제자본시장 전문가로 활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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