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공증인협회는 지난달 26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김진환 변호사(사시 14회)를 신임 협회장으로 추대했다. 김 변호사는 법무부 검찰국장,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한국포렌식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대한공증인협회는 국가 임명 공증인 42개, 공증인가 공증인 사무소 330개를 회원으로 둔 법정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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