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김중기)는 지난 15일 모금된 2월분 성금 545만원 중, 200만원을 어르신마을 노인복지센터에, 170만원을 대구남산복지재단 오뚝이교실에, 175만원을 대구장애인배드민턴협회에 각각 기탁했다.
대구회는 1998년부터 모금을 시작해 2012년 2월까지 7억5230여만원을 사회 각단체에 기탁했다.

저작권자 © 법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