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변호사회(회장 장준동)는 지난 13일 부산 사상구(구청장 송숙희), (사)사상기업발전협의회(회장 오경태)와 3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상구 관내의 주민과 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각종 법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체결된 것으로, 앞으로 부산회는 두 기관과 법률상담을 비롯해 중소기업고문변호사제도 및 법률강습회 등을 공동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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