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희 변협회장은 지난 13일 최영승 법무사협회장과 대한변협회관 18층 접견실에서 만나 등기제도 개선에 관해 논의했다. 변협은 지난해 법무사협회, 법원행정처와 등기제도정책협의회에서 회원 의견을 전해 등기소 전자출입증 보안 강화, 원클릭 등기 신청 등 성과를 낸 바 있다.
임혜령 기자
news@koreanbar.or.kr
이찬희 변협회장은 지난 13일 최영승 법무사협회장과 대한변협회관 18층 접견실에서 만나 등기제도 개선에 관해 논의했다. 변협은 지난해 법무사협회, 법원행정처와 등기제도정책협의회에서 회원 의견을 전해 등기소 전자출입증 보안 강화, 원클릭 등기 신청 등 성과를 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