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박종우)가 내달 31일 오후 6시까지 ‘제26회 시민인권상’ 수상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추천 대상은 서울회 소속 회원이 아닌 개인 또는 단체이며, 외국인도 포함한다.

공적 분야는 △국민권익 관련 법제도 개선 △여성인권 신장 △노동인권 보호 △소외계층 지원 등 인권 옹호·사회정의 실현을 위한 10개 영역이다. 자세한 내용은 본보 12면 전면광고 참조.

 
 
/강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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