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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시 합격자, 역대 최다 검사 임관법무부, 제9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70명 검사 임용
공인회계사, 변리사, 약사 등 전문경력 인재 포함
강선민 기자  |  news@koreanba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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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호] 승인 2020.05.18  09: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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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장관 추미애)가 지난 11일 제9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70명을 검사로 임용했다. 2012년 법학전문대학원 출신 검사를 처음 임용한 이래 최대 인원이다. 지난 8년간 법무부가 임용한 법학전문대학원 출신 검사는 연평균 40여 명 수준이었다.

이번 검사 임용에선 공인회계사, 변리사, 한의사, 약사 등 다양한 분야 업무 경험자가 선발됐다. 다양한 전문 경력을 갖춘 인재들로 법조인을 양성한다는 법학전문대학원 제도 취지에 부합하기 위해서다.

신규 검사들은 앞으로 9개월간 법무연수원 등에서 실무교육과 직무훈련을 받은 뒤 일선청에 배치될 예정이다.

추미애 법무부장관은 같은날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임관식에서 “검찰의 최우선 가치가 인권보호에 있음을 기억하고, 범죄에 적극 대응해 사회 정의실현에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강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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