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선물 릴레이 캠페인 동참

전북지방변호사회(회장 최낙준)는 ‘꽃 선물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지난 20일 알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졸업식과 입학식 등 각종 행사가 취소됨에 따라 매출이 급감해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서다.

최낙준 회장은 캠페인 참여자로 ‘법무법인 가인로’ ‘법무법인 온고을’에 꽃 바구니를 전달하며 두 법무법인을 다음 타자로 지목했다.

 
/임혜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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