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익환(사시 47회)·황소영(변시 3회) 변호사가 지난달 21일 서울 중구의회 입법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임기는 2년이다.
입법자문위원은 △자치법규 제·개정 등에 관한 입법사안 자문 △상위법 등 관련법규 해석 및 입법정책 자문 △중구의회 의장이 위임한 의정활동 지원 등에 관한 연구과제 용역 수행 △의회 운영 및 의안 심사·처리 △기타 의회관련 입법사항 자문 등 업무를 맡게 된다.
입법자문위원은 총 5명으로, 지난해 김봉률, 박형상, 조동섭 변호사가 위촉된 바 있다.
/임혜령 기자
임혜령 기자
news@koreanba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