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부산지방변호사회 제공

부산지방변호사회(회장 이영갑)는 지난 11일 부산 동래구에 있는 충렬사를 방문해 참배했다. 이날 부산회 이영갑 회장을 비롯해 황태영 부회장, 고강희 총무상임이사, 조묘진 재무상임이사, 김소연 법제상임이사, 진경배 교육상임이사, 강정은 권익상임이사, 박준호 회장특보 등 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충렬사 본전과 의열각에 헌화와 분향을 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부산회 집행부는 매년 충렬사에서 참배하며 변호사의 사명을 다짐하고 있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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