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부산지방변호사회 제공

부산지방변호사회(회장 이영갑)는 지난달 30일 부산정보기술협회(회장 이상봉) 및 부산메이커스협회(회장 정충교)와 ‘법률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산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에 대한 권익 보호와 법률적 지원을 위해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단체는 ▲부산지역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사업 개발 및 공동이행 ▲정기적인 교류 확대를 위한 세미나 및 전문가 교류 ▲소속 회원사의 법률 상담 및 권익 보호 등에 대해 협조하기로 했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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