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전북지방변호사회 제공

전북지방변호사회(회장 최낙준)가 지난달 20일 만성동 신회관 개관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한승 전주지방법원장, 조용식 전북지방경찰청장, 최용훈 전주지검 차장검사, 왕미양 변협 사무총장, 전북회 소속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시작을 함께 했다.

최낙준 회장은 “창립 72년만에 전북회가 새 회관을 마련했다”며 “외연뿐 아니라 법률서비스도 향상시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강선민 기자

저작권자 © 법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