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광주지방변호사회 제공

광주지방변호사회(회장 임선숙)가 지난달 22일 지역 주민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광주회 변호사 봉사단(단장 차현국)은 관내 저소득 노인 등 7세대에 연탄 총 3500장을 기탁하고, 광주광역시 지산동 일대에 직접 연탄을 배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광주회 변호사 봉사단 20여 명이 참여했다.

 

 

/강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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