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변호사회(회장 최낙준)가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회관 이전은 오는 30일, 업무 개시는 내달 2일 할 예정이다.

새로운 전북회 회관 주소는 전주시 덕진구 만성중앙로 60 위너스타워 5층이다.

전북회는 “회관 이전 전날인 29일과 업무개시일 당일에는 업무 진행이 다소 어려울 수 있으니 양해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혜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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