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전임지방변호사회장 협의회’가 지난 1일 앰배서더 수원에서 개최됐다. 협의회는 이찬희 변협회장을 비롯해 전임 지방회 회장 19명이 참여했다.
협의회에서는 △유사직역 문제 △변협 개혁 △정기회 일정 수정 △회칙 개정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최수진 기자
최수진 기자
news@koreanbar.or.kr
‘제3차 전임지방변호사회장 협의회’가 지난 1일 앰배서더 수원에서 개최됐다. 협의회는 이찬희 변협회장을 비롯해 전임 지방회 회장 19명이 참여했다.
협의회에서는 △유사직역 문제 △변협 개혁 △정기회 일정 수정 △회칙 개정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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