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 공익단체 ‘착한법 만드는 사람들(이하 ‘착한법’)’이 지난달 28일 쉐라톤서울 팔래스강남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착한법’은 공익 입법을 목적으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다. 이날 창립총회에선 변호사 209명과 시민 3명 총 212명이 착한법 발기인으로 등록했다. 상임대표에는 김현 변호사가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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