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 변호사(사시 31회)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전시 유성구의회 고문변호사로 위촉됐다.

김영호 변호사는 앞으로 1년동안 △유성구의회 입법 의정 활동에 필요한 법률 자문 △법령·자치법규 해석 △시의회 관련 소송 수행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김영호 변호사는 제53대 대전회 감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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