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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통’ 사내변호사, 생생한 업계 소식 전한다대한변협신문 칼럼 ‘사내변호사 길라잡이’ 신규 필진 4인 구성
사내변호사에게 꼭 필요한 업계 이모저모, 칼럼으로 녹여낸다
강선민 기자  |  news@koreanba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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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호] 승인 2019.10.28  09: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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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유통 플랫폼, 금융, 외국계 기업 등 다양한 직군에서 근무하고 있는 법률전문가들이 대한변협신문 ‘사내변호사 길라잡이’ 필진으로 동행하게 됐다.

새롭게 구성된 필진(가나다순)은 손승현(사시 44회), 이권일(변시 3회), 이재환(사시 45회), 채주엽(사시 43회) 변호사이며, 내달 11일부터 연재를 시작한다.

NH투자증권 법무지원부장으로 재직 중인 손승현 변호사는 남다른 소회를 전했다.

손승현 변호사는 “오는 11월은 사내변호사로서 근무한 지 12년이 되는 달이어서 이번 칼럼 집필이 더욱 뜻 깊게 느껴진다”며 “사내변호사로 처음 일하기 시작하는 분, 오랜 시간 사내변호사로 일해오신 분 등 각계 동료분들과 그동안의 경험과 애환을 나누고 공감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권일 변호사는 롯데그룹 정책본부 법무팀을 거쳐, 현재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에서 상장 공시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권일 변호사는 “한국거래소 업무 특수성을 살려 기업 공시 등 사내변호사분들께 도움이 되는 유익한 정보를 나누도록 노력하겠다”고 집필 소감을 전했다.

이재환 변호사는 법무법인 세종에서 근무했으며, 현재는 주식회사 한국위메프 법무지원실장·이사로 재임하고 있다.

이재환 변호사는 “평소 많은 인사이트를 얻던 ‘사내변호사 길라잡이’ 코너에 직접 기고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9년여 간의 로펌 변호사 생활, 2년 동안의 유통 플랫폼 사내변호사 생활을 거치면서 느꼈던 ‘사업’과 ‘법’에 관해 독자들과 나누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변협 제50대 부협회장인 채주엽 변호사도 필진에 합류했다. 채주엽 변호사는 LG전자, GS칼텍스 등 유수 기업 법무팀에서 근무해왔으며 현재는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북아시아 법무총괄 전무를 맡고 있다.

채주엽 변호사는 “사내변호사의 조직 내 신뢰 구축,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중요 이해관계자 관리 등 다양한 주제로 칼럼을 집필할 예정”이라며 “지난 15년간 여러 선후배로부터 배운 점, 제 스스로 느꼈던 점들을 업계에서 일하는 많은 분과 공유하고 싶다”고 밝혔다.

/강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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