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희 변협회장은 지난 17일 페테리스 바이바르스 주한 라트비아 대사를 만나 양국 법조계 현안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임혜령 기자
임혜령 기자
news@koreanbar.or.kr
이찬희 변협회장은 지난 17일 페테리스 바이바르스 주한 라트비아 대사를 만나 양국 법조계 현안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임혜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