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협, 세무·통상법 아카데미 수료식
법률 전문가인 변호사들의 역량이 한층 강화됐다.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찬희)는 지난달 28일 ‘2019년도 제1차 세무 아카데미’와 ‘2019 통상법 아카데미’ 수료식을 마쳤다. 이로써 변호사 세무대리 및 국제 통상 분야 저변이 넓어질 전망이다.
2019년도 제1차 세무 아카데미는 지난달 21일부터 총 14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수료자는 108명이다.
변협이 한국국제경제법학회와 공동 주최한 2019 통상법 아카데미는 8월 17일부터 지난달 28일까지 총 24시간에 걸쳐 실시됐다. 수료자는 41명이다.
/강선민 기자
강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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