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이춘희)는 히로시마변호사회(회장 이마이 히카루)와 지난 20일부터 3일간 국제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일본변호사 27명이 대구를 찾아 전자법정 및 일반 법정을 견학하고, 대구회와 함께 ‘재판의 IT화’를 주제로 법률세미나를 개최했다.
/최수진 기자
최수진 기자
news@koreanbar.or.kr
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이춘희)는 히로시마변호사회(회장 이마이 히카루)와 지난 20일부터 3일간 국제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일본변호사 27명이 대구를 찾아 전자법정 및 일반 법정을 견학하고, 대구회와 함께 ‘재판의 IT화’를 주제로 법률세미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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