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데이 행사 개최 … 청소년 멘토링 지원

▲ 사진: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제공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회장 이정호)가 지난 9일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안양소년원)에서 ‘삼겹살데이’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호 회장, 위철환 공익활동지원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소속 회원 10명이 함께했다.

경기중앙회는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 학생들에게 삼겹살 140kg과 음료수, 아이스크림 등을 지원하고, 진로상담 등 멘토링을 진행했다.

 

 

/강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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